'2007/05'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7/05/19 apache 모듈 만들기 1탄. (1)
  2. 2007/05/15 홈페이지....블로그.....
  3. 2007/05/11 box.net .. 과연 뜰까?
  4. 2007/05/08 Barcamp서울2가 열립니다.

apache 모듈 만들기 1탄.

정리하자.. 2007/05/19 17:47

아파치 모듈을 자주 만드는 편이 아니어서 인지...가끔 만들때마다...어떻게 만들었었는지를 까먹게 된다..나는 내가 까먹기의 화신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가끔 할 때가 있다..ㅡㅡ; 여튼 다음에 또 까먹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내용을 남겨보려한다.

아파치에서 모듈을 설치하는 방법은 apxs를 사용하는 것과 직접 소스트리에 집어넣는 방법이 있는데..여기서는 직접 소스트리에 집어넣는 방법에 대해서만 일단 기록하겠다.

기준이 되는 아파치 버전은 현재 최신버전인 2.2.4버전 이다. 먼저 컴파일을 하기위해서 여러 설정을 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 autoconf를 이용한다. 아파치에는 autoconf를위해 여러 함수들이 들어가있는데...그것까지 모두 다 알필요는 없다...물론 필요에 의해서 알고 싶다면..acinclude.m4 파일을 열어보거 어떤 펑션들이 정의 되어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여기서는 그것에 대해 일일이 남기지 않고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정도만 남기겠다.

먼저 새로운 모듈을 만들려면 아파치디렉토리/modules/모듈명  디렉토리를 만든다. 쉽게 설명하기위해서 irdealtest라는 모듈을 만든다는 가정하에 설명을 하겠다. modules/irdealtest를 만들고 그안에 Makefile.in파일을 만든다. 이것은 Make파일을 만들때 사용하려는 것인데...간단하게 다음과 같이 작성해준다.

# a modules Makefile has no explicit targets -- they will be defined by
# whatever modules are enabled. just grab special.mk to deal with this.

include $(top_srcdir)/build/special.m

그리고 config.m4파일을 만들고 다음과 같은 내용을 집어 넣는다.

APACHE_MODPATH_INIT(irdealtest)
APACHE_MODULE(irdealtest, irdealtest module, , , no)
APACHE_MODPATH_FINISH

APACHE_MODPATH_INIT(irdealtest) 부분은 모듈의 패스를 설정하는 부분이고 APACHE_MODULE함수에서 첫번째 인자는 모듈의 이름 두번째 인자는 모듈에 대한 설명이고, 마지막 인자는 디폴트로 컴파일 되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마지막 인자는 다음과 같은 의미의 변수들이 올수 있다.

yes 는 디폴트로 컴파일이 된다는 것이고 사용안하려면 명시적으로 disable을 해주어야 한다.
no 는 디폴트로 컴파일 안한다는 것이고, 사용하려면 명시적으로 enable을 해주어야 한다.
most 는 디폴트로는 컴파일을 안하는데, 사용하려면 명시적으로 enable해주거나 most와 all을 했을 때도 사용하게된다.
static 은 기본적으로 static한 모듈이 된다.
"" 는 기본적으로 컴파일을 안하는데, 명시적으로 enable해주거나 all을 했을 때 사용하게된다.

이렇게 두개의 파일을 만든뒤 configure 파일을 백업해둔다. 그리고 새롭게 내가 만들 모듈을 포함하는 configure를 만들면되는데, 이때는 아파치 소스에서 제공되는 buildconf를 실행시키면 된다.

buildconf를 실행시키면 새로운 configure가 만들어지는데 이 파일을 읽고 irdealtest라는 문자열을 검색해 봐라. 그러면 새로운 configure에 내가 만든 모듈을 설정하는 부분이 들어갔는지를 알 수 있다.

오늘은 여기까지.....내용이 약간 부실해서...앞으로 조금씩 고쳐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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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엘레노아의 작업로그 2007/07/18 17:03 DELETE

    Subject: apache 모듈 만들기

    참고 사이트 : apache 모듈 만들기 1탄. 예전에 Apache로 작업할때 이 내용을 알았더라면 1/2는 덜 헤딩을 했으리라. 덧붙여서 공식 사이트의 apxs 관련 문서와 mod_so 관련 문서를 첨부한다. apxs는 Apache Extension 도구로써, Apache 서버의 확장 모듈을 컴파일하고 설치하기 위해 공식적으로 만들어진 도구이다. 이것을 이용하여 소스를 아파치의 소스트리에 집어넣어서 모듈로 만들지 않고, 독립적으로 컴파일 하여 모듈..
  1. 조대협 2007/06/02 17:08 Modify/Delete Reply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간단한 모듈 작성과 컴파일 방법에 대한 강좌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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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블로그.....

생각 2007/05/15 16:53
주위의 일반사람들이 인터넷을 사용하게 된지도 꽤  오래 된 것 같다. 10년쯤 전에는 나름 컴퓨터에 관심있는 사람 정도라야 인터넷을 접해보곤 했었던것 같고...7년쯤 전에는 젊은 사람들은 거의 인터넷을 사용했었던 것 같고... 5년쯤 전부터는 젊은 사람뿐아니라 대부분의 사람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 같다.....인터넷만 그렇게 빨리 변했겠냐만 인터넷도 매우 빠르게 변화를 해왔던 것 같다....요즘 젊은 사람들은 인터넷이 없으면 생활에 불편함을 겪을 정도로 인터넷은 우리 삶속에 깊숙히 관여하고 있는 것 같다. 굳이 숫자나 통계를 따지지 않더라도 살아가면서 느끼기에 그렇게 느껴진다.

인터넷을 일반인들이 사용하면서 자신의 홈페이지라는 것을 만드는 사람들이 생겨났었다. 학교에서 혹은 책에서 배운 html코드를 가지고 지금 보면 매우 단순한 홈페이지를 만들어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그랬던 적이 얼마전이었던 것 같다. 그러다 전문적으로 웹페이지를 디자인하고 코딩하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그에 따른 직업들도 생겨났다. 그리고 좀 더 쉽게 홈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는 툴들이 생겨나고.....많은 사람들이 그 툴을 이용해서 자신의 홈페이지를 가지게 되었다. 그 때도 홈페이지를 만드는 사람이 있었고, 만드는 방법을 알지만 만들지 않는 사람이 있었고, 몰라서 안만드는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나처럼 홈페이지는 재미로 만들어 봤지만 그 운영을 제대로 해서 아무도 모르게 홈페이지가 사라지게 되는 경우도 있었다.

인터넷과 관련된 일을 하다보니 요즘 웹 2.0에 대해 많이 접하면서 지내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인터넷에 대해 하는 말들을 많이 듣으며 살고 있다. 인터넷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해 불만이 있다면...너무나 발전적으로만 생각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어쩌면 지금까지 인터넷상에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앞으로도 능동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다. 웹 2.0은 참여와 공유라는 말을 끊임 없이 왜치고 있다.그와 비슷한 때에 엘빈토플러 같은 사람도 프로슈머라는 개념을 들어가며 앞으로는 생산적인 소비자의 세상이 다가 온다고 말하고 있다. 참여...지금 웹2.0은 참여를 요구 하고 있는 것 같다. 참여하지 않으면 뒤쳐진다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정말 참여하지 않으면 뒤쳐질 수 밖에 없는 것일까?

사실 예전 인터넷을 일반 사용자가 처음 접할 때에도 그랬고 홈페이지를 사람들이 처음 만들때에도 그랬고 홈페이지 제작툴들이 나올때도...포털에서 손쉽게 만들수 있는 블로그를 내놓았을 때도.....사실 그렇게 어렵지 않았었다. 단지 사람들은 귀찬았던 것이고....참여하고,생산하고 싶은 마음들이 없었던 것 뿐이다. 그 귀차니즘이 쉽게 바뀌지도 않을것이라고 생각하거니와 참여인원의 수가 늘어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웹2.0이란 것은 단지 원래부터 잘 생산하고 참여하던 사람들이 좀 더 쉽게 그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좀 더 쉽게 컨텐츠를 생산할 수 있게 발전 될 뿐 일 것 같다. 사실 웹 2.0은 그들만의 잔치가 아닐까? 연일 티비에서 광고를 하고 신문에서 떠들어 대고 인터넷에서 떠들어 대도...내 주위에는 눈썹하나 까딱하지 않는 사람들이 아직도 너무나 많다. 그들은 결코 뒤쳐지는 사람도 아니요 시대를 읽을 줄 모르는 사람들도 아니다. 단지 그들만의 잔치에 별로 끼어들고 싶지 않을 뿐이다. 그런데 우리 인터넷 업계의 종사자들은 착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 모든 사람이 그들의 잔치에 끼어들게 될꺼라고....일반사람들에게 홈페이지와 블로그와 차이점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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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net .. 과연 뜰까?

생각 2007/05/11 14:42
 얼마전 회사 동료에게 앞으로 box.net 과 같은 서비스가 뜰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나도 box.net 을 한 번 찾아가 보았다. box.net 은 매우 쉬운 개념의 서비스인데 웹상에서 자료를 쉽게 공유하고 저장하고 발행 할 수 있게해 주는 서비스이다. 무료사용자에게는 1기가의 스토리지 용량이 할당 되고, 5기가 스토리지와 15기가 스토리지는 돈을 받고 서비스를 하게 된다.

처음에 박스닷넷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기존의 웹하드와 다른게 없지 않는가라고 생각을 했다....박스 닷넷에서 제공해주는  방식은 기존의 웹하드와 좀 다른데..기존의 웹하드는 특정공간에 접속해서 자료를 다운 받을 수 있게 했다면, 박스닷넷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사용자가 원하는 방법으로 자료를 공유하거나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전에도 그와 비슷 한 서비스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박스 닷넷에서 제공해주는 기능은 기존의 그것보다는 매우 발전 된 듯하다. 인터페이스가 매우직관적이고 매우 쉽다. 매우 간단한 구조로 되어있고 액티브 엑스 같은 것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관심 있다면 한번 방문해보시라.

밑에 내용은 박스 닷넷에 파일하나를 올려놓아 본것이다. (파일내용 파이널 판타지 매뉴얼이다..) 현재 상태로는 1기가 짜리 공짜 박스를 여러개 만들어서 사용할 수도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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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하드맨 프로젝트 : 쌍쌍바, 바밤바가 아닙니다.^^ 2007/08/08 11:31 DELETE

    Subject: 웹하드 2.0 box.net : 창업자 스토리

    오늘은 웹하드 2.0이라고 해야 할까요? 박스닷넷(www.box.net) 창업자에 대해서 쓰려고 합니다. 1G 무료저장공간, 웹하드 위젯, 깔끔한 UI , RSS같은 웹2.0스러운 기능 등등 서비스에 대한 소개는 많은 분들이 해주셨지만 창업자들에 대한 소개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이 친구들 대단하다고 말해야 겠습니다. "대단하다. 허허~~~" 아래 사진에 나온 애들(?)인데요 2005년도에 좌측의 Aaron Levie는 20살, 우측의 Dyla..
  2. Tracked from Adobe AIR Devpia. 2008/05/02 17:26 DELETE

    Subject: 1GB 웹하드를 무한대로 제공 - 아폴로케이션 박스(Apollocation Box)

    http://labs.apollocation.co.kr/applications/apollocationBox/apollocationBox.php 위 링크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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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amp서울2가 열립니다.

분류없음 2007/05/08 09:55

작년에 이어 barcamp2가 열리는군요.. 작년에도 참가하고 싶었지만...발표에 대한 부담감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한번 참석해 보렵니다. 그런데 막상 무엇을 발표할까?라는 생각을 하니...부담스럽긴 작년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여튼 부지런히 참석해볼랍니다. 게으르지 않게...^^


BarCampSeoul2 -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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